눈독 위탁호텔링 '시설'



- 독채 건물 1동

- 객실 10개

- 산책 마당 3개

- 상주 관리자 2인 (자격증 보유), (+비상 관리자 2인)


- 민가와 적당히 떨어져 민원이 없으면서도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시골 분위기, 

   도로와 떨어져 언덕 위에 있는 건물로 눈독 내 여유로운 주차장과 전용 도로를 이용하여 차를 타고 내릴 때 안전

- 객실 크기 : 가로 2m × 세로 3.8m × 높이 2m

- 마당 크기 : 앞마당 50평, 정원마당 80평, 뒷마당 50평

- 상주 관리자 필수인력 2인. 1인당 5객실 케어

- 응급상황 시 '필수 상주 관리자 2인'으로 < 1인 병원 동행, 1인 호텔 스케줄 운영 > 유연하게 대응

- 추가 응급상황 시 '비상관리자 2인' 투입으로 < 각 1인 병원 동행, 2인 호텔 스케줄 운영 > 유연하게 대응









- 눈독 '전용 주차장'과 '전용 도로'








- 주차장 : 가로 10m × 세로 18m의 마을 도로 옆의 널찍한 주차장입니다.

               (아이들이 갑자기 도로로 튀어나가는 일이 없도록 항시 목줄과 리드줄 착용하셔야 합니다.)
















- 전용도로 : 주차장 윗길이 모두 눈독의 전용도로로, 모든 차량과 사람들은 눈독 고객분들입니다.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차로 오르면서 보이는 첫 번째 건물이 '호텔'이며,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그 뒤로 이어지는 두 개의 건물은 눈독의 '독채테마놀이공간'입니다. 







- 2개의 GATE


- 체크인, 아웃과 답사 시 다른 아이들과 다른 가족을 마주치지 않을 수 있는 

  각각의 마당을 품은, 서로 다른 동선의 호텔 출입문들입니다.







- GATE 1 :  왼쪽으로 보이시는 눈독 전용 도로로 50M 가량 올라오시면 도로 오른쪽으로 보이는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갈색 문 입니다.



















- GATE 2 : 네비 상 도착하시자마자 보이는 눈독 전용 주차장 앞 출입문 입니다.

                 돌계단을 따라 올라오시면 바로 보이는 흰색 문 입니다. 












- 야외 : 1. 산책 마당 3개








- 앞마당 : 50평, 인조잔디, 2m 높이의 나무 private 펜스

               건물 그림자가 지는 곳으로 겨울에 춥지만 여름에 시원한 마당입니다.

















- 뒷마당 : 50평, 인조잔디, 2m~5m의 돌담이 있는 안전하고 볕이 비치는 아늑한 마당으로,

               아주 조용해서 예민한 아이들이나 분리산책할 때 장시간 편안함을 주는 공간입니다. 


























- 정원 마당 :   예쁜 나무와 데크, 인조잔디, 천연잔디로 오밀조밀 구성된 사랑스런 공간입니다.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(2020년 부터는 수영장 운영이 중단되며, 수영장이 있던 공간에 다른 테마의 놀이공간을 구성 할 예정 입니다.)



















- 실내 : 1. 복도


- 아이들의 방으로 들어갈 수 있는 중앙으로 난 긴 복도 (폭 2m × 세로 15m) 입니다.





- 실내 : 2. 객실






- 침대 단상 

               -> 단열재로 냉기만 차단한 낮은 침대단상 (가로 2m × 세로 1.2m × 높이 7cm)으로,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아이의 평소 사용하는 침구를 올려놓는 공간입니다.


- 침대 단상 밑 에폭시 바닥

                -> 냉기가 있는 일반 카페 바닥 (가로 1.6m × 세로 2m)으로,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식탁과 배변판을 놓는 공간이며, 스팀과 소독에 용이합니다. 











- 중문

                -> 객실문을 열면 폭 80cm의 중문 공간이 있습니다.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복도로 바로 튀어나와서 마주치지 않아야 할 아이와 마주치는 사고를 방지하고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복도의 소음을 한 번 더 차단해 주어 좀더 안정할 수 있도록 하며,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중문 공간의 개별수납장을 건드리지 못하도록 합니다.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객실 문은 밖이 전혀 보이지 않는 일반 방문이며, 중문은 위 공간이 뚫린 문으로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아이는 방에 들어가면 중문 상황까지만 볼 수 있고, 복도의 어지러운 상황에 대한 모든 시선이 차단되어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커다란 소음이 아닌 이상 휴식을 방해받지 않습니다.













- 수납장

                -> 수납장은 넉넉한 사이즈 (가로 60cm × 세로 180cm × 깊이 50cm)로,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여분의 짐과 사료, 간식, 가방과 리드줄 등이 잘 정리되어 다른 아이의 것과 섞이지 않도록 하고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간식과 밥은 내 방 안에 있다는 인식을 주어 자기 방을 더 사랑하고 소중하게 만드는 역할도 합니다.











- 개별 TV 

                -> 대형견의 발이 닿지 않는 높이와 침대에 앉거나 누웠을 때 잘 보이는 위치에 22인치의 TV가 있고,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9:00~21:00에 DOG TV 시청을 하게 됩니다. 평소에 댁에서 잘 보지 않는다는 아이들도 방에서 무료할 때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가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무료함을 달래기도 합니다.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TV 시청을 싫어하거나 짖음이 심해지는 아이들의 방은 꺼두기도 합니다. 







- 개별 창문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-> 객실마다 (가로 40cm × 세로 40cm) 외부 공기가 바로 들어올 수 있는 창문이 있고, 수시로 환기를 시킵니다.



- 개별 냉난방기

                -> 2 객실에 1 대의 냉난방기가 중간에 걸쳐 있습니다. 비슷한 온도를 좋아하는 두 팀으로 객실을 배치하게 됩니다. 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실내온도를 아이와 상황에 맞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.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침대 단상은 냉기만 차단했을 뿐 표면은 차가운 장판입니다.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집에서 전기장판이나 온수장판으로 생활하던 아이들은 바닥난방 기기를 가져오시면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개별 콘센트로 가동할 수 있습니다. (전기를 물어뜯는 습관이 있으면 안 됩니다)





- 개별 CCTV

                -> 대형견의 발이 닿지 않는 높이에 에스원 CCTV가 설치되어 있어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관리자의 사무실과 휴대폰으로 객실의 상황을 수시로 체크할 수 있습니다.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아이가 불안해 하면 관리자의 판단 하에 방에서 시간을 같이 보내기도 하고,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물이 떨어졌으면 즉시 깨끗한 물을 채워주며, 몸이 안 좋아보이는 징후를 보게 되면 조치를 취합니다. 


                -> 왼쪽에 보이는 화면이 아이들 객실 안의 개별 CCTV 화면 입니다.





- 샤워욕조 1개 (실내1) 


- 샤워욕조 : 시멘트 철근 골조로 쿵쾅 소리가 없는 타일 마감의 욕조, 드라이 공간으로 추가 이동하지 않아도 되도록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2015년, 눈독이 고안한 에어탱크 일체형 샤워욕조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(기존 독채수영장의 야외욕조 2개는 철거하고 실내욕조 1개 공사 예정입니다)

- 호텔링 시 위탁 목욕만 가능 합니다. 



Another Question

옥승현 팀장    :    010   -   3019  -  4603